39호 07월01일
방학식

오늘따라 더욱 시끄러운 우리반 어느세 시장으로 변한 우리반 다들 놀수있을 생각에 들떠있는 친구들. 하지만 우리에게 구름처럼 큰 방학숙제 방학숙제에 갑작이 조용해진 우리반 그래도 친구들이 있어서 웃음짓...

정한솔 (서울개웅초등학교 / 6학년), 추천 : 19, 조회수 : 400

선풍기

쨍쨍 찌는 듯한 더위속에서 숨이 턱턱 막히도록 걸어 온 나를 반겨주는 우리집 보물은 바로 선풍기. 첫번째 스위치 톡 누르면 산들바람 부는 강변에 앉아 있는 듯한 시원한 바람이 스며들고 두번째 스위치 톡 누르면 여름휴...

김서연 (서울대현초등학교 / 6학년), 추천 : 21, 조회수 : 347

세가지 색의 비밀

네모안에 동글동글 세가지 색은 앗! 빨간색 그대로 멈춰라 어머! 노랑색 조금만 기다려 야호! 초록색 안전하게 지나가요 네모안에 반짝반짝 세가지 색은 우리들을 안전하

나숭제 (귀인초등학교 / 4학년), 추천 : 23, 조회수 : 350

그리운 할머니

왔구나! 내 강아지들 멀리서도 용케 우릴 알아보시고는 한걸음에 달려나와 반겨주시던 할머니 그 작고 야윈 몸 어디에서 샘솟는지 우릴 안는 손에 힘이 한가득 주름이 덮어버린 눈으로 행여 우리 모습 잊을새라 지긋한 눈...

김라연 (여수한려초등학교 / 5학년), 추천 : 63, 조회수 : 1349

나무들에게 정말로 미안해

아파트 밖으로 쏙 나오면 나무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나를 쳐다본다. 나무가 있는 화단으로 가면 나뭇잎을 떨어뜨리면서 몸을 움직여 혹시 물 줄까?

김지은 (부천서초등학교 / 5학년), 추천 : 2, 조회수 : 126

개나리 가지

꽃이 지고 여름이 되어 무성한 초록 잎을 자랑하는 나무들 그 중에서도 개나리 노란 꽃이 지고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면 기다란 가지 뻗어 손을 내민다. 마치 "나 개나리예요"하고 말하는 것 처럼 화단의 울타리 사이로 ...

유소현 (군산구암초등학교 / 5학년), 추천 : 4, 조회수 : 111

내 이름은 내 얼굴이래요

가끔씩 악마들을 내 이름 위에 태워 ‘Enter’ 버튼을 힘주어 누르면, 내 이름의 맘 속에 눈물 한 방울 뚜욱 떨어진대요. 가끔씩 호기심을 내 이름 위에 태워 ‘Enter’ 버튼을 하나 둘 셋 연달아 클릭하면, 내 이름이 후...

진시화 (서울개일초등학교 / 6학년), 추천 : 14, 조회수 : 132

못말린 우리강아지

우리집 강아지는 우리 말을 안듣고 자기 생각만하는 우리집 강아지 내가 우리 강아지를 혼내려고 하지만 너무나도 귀여운 우리집 강아지.. 못말려도 귀엽고 사랑스럽다.

신세영 (용머리초등학교 / 5학년), 추천 : 3, 조회수 : 104

렌즈속세상

놀이터

[책 읽는 세상]7월 3주 교보추천도서

푸른누리는 매월 첫째 / 셋째 목요일에 발행됩니다.

발행인 : 정정길  편집인 : 이동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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